너무 늦어버린 레고 미니피규어 리뷰(?)의 글 사실 따로 리뷰를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내 장난감 정보를 업데이트 하려고..?최근에 늘어난 포켓몬도 많이 있지만, 일단은;;
요즘 레고에 관심이 없어져서 미니 피규어 시리즈에도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완다에 완전히 빠져 스칼렛의 위치를 찾기 시작했어 ㅋㅋㅋㅋ 미니 피규어로 마블 스튜디오를 내줬다니 이제야 발견하다니!! 그러면서 전종 구매
생각보다 잘 나와서 너무 만족..!! 투헤드로 들어있는데 어떤것은.. 투헤드고 아무것도 아니고..
게다가 스파이더맨은 마스크 쓴 헤드 외에 얼굴 하나 더 넣어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더비전의 등장인물인 모니카!!모니카 람보도 아주 잘 표현해줬어 (화이트비전이란 패스)
이 피규어를 살 당시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란’의 멀티버스가 공개되기 전이니까.이 페기 카터는 분명히 와이프 캐릭터인 것 같은데, 아주 잘 표현해 주었다
그리고 로키!!! 아니, 로키가 왜 이렇게 잘 나오지??ㅋㅋㅋㅋㅋㅋ 록키와 실비는 딱 맞는 각 캐릭터별로 소품을 하나씩 잡아줬는데(완다는 이펙트 파츠 때문인가?)? 없음)로키와 실비는 개구리와 악어가 같이 있어 ㅋㅋㅋㅋ 개구리는 극혐인데 이런 건 좋아해.마음에 든다
이 아이들을 이렇게 허둥지둥 할 수는 없고.. 적당히 전시할 장소도 없어서
레고 미니 피규어 액자를 사서 넣어뒀어.내 피규어는 12종이라 밑에 4개가 비어있기는 하지만, 뭐 어차피 물건 뒤에 세워놓으니까 맨 밑에 있는 피규어는 보이지 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