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아이롱뿌리볼륨과 앞머리정리에 좋은 인두기

모모린은 최근 JMW고데기를 사용하여 뿌리볼륨과 앞머리를 정돈해주면서 더러운 모발을 전체적으로 관리받은 듯 보송보송 부드럽게 연출해줍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머리 묶고 풀었냐고 물어볼 정도로 아무리 드라이기를 하고 잘 말려도 항상 더러운 뒷모습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어요. 가끔 머리를 땋거나 웨이브를 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오브제 플랫형 WS5001MA는 늘어나는 모발과 지저분한 컬을 플랫형 히트 플레이트로 매끄럽게 해주기 때문에 나의 긴 생머리가 더욱 보송보송하게 해줍니다:) 제일 처음에 육각형 패키지에 일차적으로 반했잖아요 왠지 사용하고 나서 다시 이 안에 보관해야 할 것 같은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본 제품을 꺼내보면 패키지의 고급스러움이 오늘날 주인공을 위한 보조적인 역할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광 블랙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하면서도 로즈핑크 컬러로 중간중간 포인트를 더해 전문가포스!! 고급스러움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있거든요

기존에 집에 있는 화이트나 핑크 제품은 사용할 때는 깨끗한데 어느 순간 때가 끼어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러워 보이거든요.그런데 JMW 고데기는 무광이라 오염 걱정이 없고 관리가 간편한 오브제 MS5001MA 프리미엄 무빙 쿠션 플랫은 디자인 자체도 둥근 것이 아니라 라인을 주어 유니크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주는 것이 제 스타일입니다. 더스트 백도 있어 휴대시에도 예쁘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원버튼으로 나가서 전원으로 ON/OFF 조절을 하는 동시에 온도까지도 여기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온도의 경우 LED 표시창을 사용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동시에 디자인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안쪽에 있는 것이 독특합니다.온도는 130/160/180/200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판고데기를 사용할 때 열판 부분에서 다친 경험은 저뿐입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한두 번 다친 게 아니라 잠시 화장대에 올려놓을 때도 굉장히 떨리는데 지금은 입을 벌리고 있는 아이들 때문에 긴장할 필요가 없는 것이 보통 미니 고대기에 있었던 열판 잠금 기능이 있습니다.제품에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사용하면 모르겠지만 저처럼 가끔 사용하면 어느 방향으로 닫아야 하는지 잊어버리잖아요.하지만 이 아이는 그런 것을 결정할 필요가 없어요. 좌우 관계없이 열판을 닫아둔 상태에서 Lock을 걸면 되는데 회전 다이얼을 90˚ 돌리기만 하면 끝납니다.그런데 이 열판 잠금 회전 다이얼이 더러워 보이거나 전체적인 디자인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의 디자인처럼 잘 빠진 것이 깔끔해 보입니다.OPNE일때는 본품을 잡은 상태에서 90˚ 회전하면 되므로 고정용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보관하기도 좋고 어딘가 갈때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세라믹 히터가 내장된 디지털판은 뿌리 볼륨 고데기 뿐만 아니라 웨이브를 할 때도 세라믹 코팅을 해주어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해줍니다

참고로 열판의 경우 두 가지 타입이 있으며 스트레이트용이 오늘 소개하는 MA로 웨이브는 라운드형 WS5001RA로 차이가 있으니 원하시는 헤어스타일링에 맞게 선택해주세요

드라이기처럼 빨리 예열되면 좋겠는데 인두는 어느정도 기다리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유후~~20초만에 빨리 예열되니 금방 쓴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빠르네요. 미용실에 가보니 손상을 줄이기 위해 200°보다는 평균 160°로 많이 했습니다. (제 모발상태가 손상도라서 그런가 봅니다만) 하지만 일반 앞머리 고데기는 200도로 자연스럽게 고정되어 가끔 머리가 구워지기도 하며 한번 컬을 주면 그 손상은 덜덜합니다 WS5001MA는 설정온도에서 가능하여 모발의 굵기나 손상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설정온도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도록 초당 100회 이상 열판온도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이런디지털제어기능을살펴보면 역시 이번에 잘 데려온 것 같아서 기뻐요.드라이기처럼 빨리 예열되면 좋겠는데 인두는 어느정도 기다리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유후~~20초만에 빨리 예열되니 금방 쓴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빠르네요. 미용실에 가보니 손상을 줄이기 위해 200°보다는 평균 160°로 많이 했습니다. (제 모발상태가 손상도라서 그런가 봅니다만) 하지만 일반 앞머리 고데기는 200도로 자연스럽게 고정되어 가끔 머리가 구워지기도 하며 한번 컬을 주면 그 손상은 덜덜합니다 WS5001MA는 설정온도에서 가능하여 모발의 굵기나 손상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설정온도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도록 초당 100회 이상 열판온도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이런디지털제어기능을살펴보면 역시 이번에 잘 데려온 것 같아서 기뻐요.얼마나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지는 직접 헤어스타일링을 해봐야 답이 나오지만 고온이라고 해도 열판 온도가 균일하게 전도되지 않으면 부분적으로 컬이 나오고 반복해서 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모발은 자꾸 손상이 되고 장시간 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팔도 아프고 손목도 많이 아프지만 JMW 고데기는 균일하게 열을 열판에 전도해 주기 때문에 일직선으로 깨끗하게 떨어지는 거예요.회전코드로 360˚부드럽게 회전해주기 때문에 각도에 관계없이 컬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제 손목이 고데기를 열심히 쫓아가서 손목이 아프고 웨이브가 이상해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원인가도 100~240V로 변압기 없이 어느 나라를 가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출장이나 해외여행시에도 가지고 갈 수 있는 프리볼트 제품으로 변압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아요!!식기세척기가 물을 더 달라고 해서 급하게 가서 다른 집안일을 하고 올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화재 위험이 있으니까 정말 조심해야 하잖아요.하지만 앞머리판의 JMW 고데기는 30분 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는 슬립 모드 기능이 있습니다.차이점을 평소에 사용할 때 LED와 비교해보면 느껴지지만 안전한 슬림 모드일 때는 천천히 불빛이 깜빡이는 것이 다르답니다.머리가 무겁다보니 아무래도 밑으로 처지는 부분이 심해서 가볍게라도 뿌리볼륨을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가볍게 몇번 뿌리부분을 잡아줬을 뿐인데 볼륨감이 나는게 헤어스타일 자체가 달라보여서 이것도 중독적으로 매번 하게 되네요.롱스트레이트로 비교해보시면 Before & After의 차이가 더 많이 느껴지실거에요 특히 빨리 예열하여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는데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처럼 털도 많고 기장이 긴 경우에는 아무래도 고데기일 때 가장 무서운 부분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제 팔과 손목이 더 이상은 할 수 없다!! 라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에 하기 전과 비교하면 오히려 보송보송하다고 느낄 정도로 반들반들해지는 것이 스트레이트 뿐만 아니라 늘렸을 경우에도 좋았습니다.앞머리부터 시작해서 볼륨까지 안전하면서 편안하게 나만의 스타일링을 해보세요 오늘보다 내일 더 예뻐질거에요.[봄 이벤트] JMW오브제 WS5001MA 프리미엄 무빙 쿠션 플랫 고데기 열판잠금 : 라라뷰 [라라뷰] JMW 공식몰라라뷰입니다.bit.ly[봄 이벤트] JMW오브제 WS5001MA 프리미엄 무빙 쿠션 플랫 고데기 열판잠금 : 라라뷰 [라라뷰] JMW 공식몰라라뷰입니다.bit.ly[봄 이벤트] JMW오브제 WS5001MA 프리미엄 무빙 쿠션 플랫 고데기 열판잠금 : 라라뷰 [라라뷰] JMW 공식몰라라뷰입니다.bi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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