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 차리기-기제사
안녕하세요. 곧 올 설에 제사의 차림을 하려는데, 주부로서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처럼 걱정이 앞서죠.가운 법이라는고 각자 집의 바람에 맞추어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은 더 신경을 쓰면서 비록 옛날부터 정성스럽게 수프와 밥, 국, 부침개, 과일, 직물 등을 만들어 생전의 모습을 기리며 예의를 갖추고, 형제 자매의 친분을 다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저의 시부모는 생전 가자미의 생선과 시금치 나물을 좋아해서 특별히 정성껏 제공합니다. 몇년 전부터는 시금치는 꼭 세번째의 댐이 비닐 하우스에서 기른 것으로 제사 상에 올리겠습니다.어머니 손자들이 예쁘지 않고도 아이를 업는 것은 나에겐 못하지만…이래봬도이렇게 말씀했는데, 그 아이는 이미 성장하고 새 둥지를 만들어 깨끗이 살아서, 세월이 빨리도 있네요 작년 가을의 추석 때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제사에 참여 못 해서 아쉬움을 잔뜩~!오코시제 절에는 반드시 함께 기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결심하고 처남의 발을 들인 것으로 함께 지난 달 대구의 형수의 집에 출발했습니다. 재료를 사서 옮기실 때는 반드시 시동생이 같이 도와서 물건을 사두면 갖추고 전을 부치거나 하는 것은 아이의 동서 둘이서 많은 역할을 합니다
정성껏 제사상을 차렸기 때문에 마음을 깨끗이 갖고 각자 소원을 빌기를 부모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예를 드립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홍동백서, 오동육서, 자포우해, 조율이시, 곤좌습우, 두동미소, 등등 지키려고 옥신각신했는데 지금은 주인님 말씀대로 응하는 편입니다 정성을 다하고 있는데 부모님도 준비하는 순서가 조금 달라도 아이들이 행복한 것을 원하시죠?이처럼 형제간의 무사한 생활도 모두 부모님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7형제 모두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기제사에는 꼭 모두 함께 찬양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지금부터 50년 전의 말이 8세경에는 기초사의 생일보다 더 기다려지곤 했습니다 맛있는 나는 마음껏 먹을 수 있고 귀중한 바나나도 맛 볼 수 있는 1년 가운데 유일한 날이었습니다. 어린 마음으로 반드시 제사 밥을 먹고 잤다~~~~~ 말았다!!깨어나면 어느새 아침의 한밤중을 지난 시간에 예를 들면 기다리다 지쳐서 푹 잠들어 버리는 아침에야 제사 음식을 먹는 것이 된 어른이 된 금석의 제삿날, 전통적인 부엌에서 솥 뚜껑을 뒤집어 생선전, 고구마 전 그렇게 맛있었는데…… 그렇긴 그 미각, 지금도 제사 음식은 보통 음식과는 다르죠, 아마 정성스레 요리를 준비한 때문이 아닐까요?금방 올 설에 다시 송치레을 해야 하는 오빠들 덕분에 우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제사 준비에 참여하고 감사의 마음입니다 제를 올렸다 때문에 마지막에 시어머니가 해온 것처럼 면발 레의 음식 가지를 조금씩 취하고 옥상에 까치들에게 내어 제사 상을 물어요 앞으로 설에는 c19에서 가족 간의 모임도 금지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바로 그런 평화가 찾는 것을 믿으며 가족 모두가 건강하길 바라며…이래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