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실내복 귀엽다 호어 태슬 사진 육아경력직 범이 엄마
지난 일요일에야 겨우 겨울옷 정리를 했습니다만, 아직 헌옷은 버리지 못했고, 그리고 주위에 물려줄 옷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겨울옷을 정리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새봄이는 옷이 많을 줄 알았는데 언니들이 입던 늘어진 실내복만 많아서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유아 실내복을 골라봤습니다.
친구의 SNS 계정에서 친구의 딸이 하늘색에 귀여운 곰이 그려진 유아 실내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것은 어디인지 궁금했습니다. 바로 호아타였습니다.
저만 몰랐던 독특한 디자인이었나 해서 골라봤는데 7부 속옷이 눈에 들어왔습니다.7부 기장의 상하복중 한라면발과 하늘고양이패턴으로 고민했는데 고양이 일러스트레이트가 너무 귀여워요
7부 상하의가 의외로 입히는 기간이 길거든요 여름에 에어컨을 켜놓을때도 입히고, 호아타타는 100% 국내에서 제작하여 유아복 전문 디자이너,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하여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순수 무형광 원단입니다
아이들 어깨나 허리부분에 택이 들어가있지 않아 입혔을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유아 실내복 새봄이는 막내라서 정말 외출이 없어요. 그리고 요즘 마스크 적응하는 시기라 제대로 못쓰고 외출도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매일 사진이… 딸아이 미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귀여운 호아타타 유아 실내복을 입고 인물이 나구나. 우리 딸!귀여운 호아타타 유아 실내복을 입고 인물이 나구나. 우리 딸!새봄이도 새 실내복이 마음에 드는 지기씨를 좋아합니다.독특한 디자인이 많은 아이들 실내복이라 집에서도 패셔너블해하시는 새봄이 엄마와 달리 깨끗하고 깔끔하네요!!#호타타 #호타시내의 #호타시홈웨어 #유아실내복 #아기옷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