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작을 내는 것과는 별개로 영화 속에서 연기를 담당한 캐릭터가 인기를 끌면서 오래 기억된다는 것은 배우들에게는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캐릭터 부자 배우를 생각해봤어요. 조건은 내가 캐릭터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 영화가 지금까지도 영향력이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거나 캐릭터에서도 강렬한 영화라는 점. 이정도 조건을 생각해봤네요 그냥 재밌게 한번 보시죠.
캐릭터 모자계의 빌딩· 빌 할 수 있는 해리슨·포드는<스타·워스>시리즈의 한 솔로와<레이더스>에서 인디애나·존스의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각각 4개 이상의 시리즈물에 출연하게 됩니다. 영화 사상 가장 사랑 받은 캐릭터를 이미 두 사람도 갖고 있는 해리슨·포드가 가장 부럽네요. 모험과 사랑을 모두 따내캐릭터의 느낌도 비슷합니다. 기타”블레이드 러너”의 뎃카ー도도 잊을 수 없는 캐릭터인 이보다 인지도가 낮지만”패트리어트 게임”과 “긴급 명령”잭·라이언의 두번째 배우이기도 합니다. 후에는 벤·에플릭과 크리스·파인이 이어 맡았어요. 아무래도 해리슨·포드는 인상적이고 유머 감각도 있고 사람 좋은 대통령 스타일의 배우입니다. 그래서<에어 포스 원>도 있을 수 없는 정도 이야기에는 영화처럼 보였을까요? 그러나 대통령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톰, 크루즈와 말하면 당연히 이단·헌트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대히트하진 않았지만, 서브 캐릭터에 잭·클릭 처가 있습니다. 그를 스타덤에 이끌었다”탑 건”을 가지고 있는 매버릭은 이제 다시 불거지고”매버릭”이라는 제목으로 속편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름을 달아서 공개했다”제리 맥과이어”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지만,<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댓글 타트 역을 연기했습니다. 브래드, 피트와 연기 대결을 벌였는데, 그렇군요, 브래드, 피트의 캐릭터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요. 부드러워지면서도 자신의 방면에서는 유령 같은 스타일의 캐릭터가 다수 있는 것 같군요.
브래드·피트의 데뷔 초기에 강렬한 캐릭터가 몇가지 떠올랐습니다만,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도 그랬다. 첫 작품은 역시 『 가을의 전설 』에서 트리스탄과는 이름이 분명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어릴 때 이런 맥 장 스토리에 분개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세븐”은 그냥 지나갔지만”파이트 클럽”의 테일러, 다던은 잊을 수 없습니다. “영국의 언론에서는 종종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에 꼽는 곳도 있네요. 그리고 마초 이미지의 연장선상에서 조작 같은 몸매를 자랑한<트로이>의 아킬레스와<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존·스미스도 당연한…(이것은 순정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그의 이름을 잘 불렀다 덕분)그리고 마지막으로 잊지 못할 빌리·빈을 맡은<머니볼>입니다. 타란티노 영화에서는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어요.아쉽게 탈락한 벤저민·버튼이 있습니다.
실재의 인물도 많이 맡은 탐·행크스는 “필라델피아”이나 “아폴로 13”,”더·포스트”와 “간첩 브리지”등 수없이 많지만 모두 이름을 기억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캡틴 필립스>나<설리> 같은 작품은 이름이 버젓이 있지만 캐릭터 인지도 면에서는 좀 약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도”포레스트 검프”을 시작으로 목소리 출연작인 “토이·스토리”의 우디,”다·우이은치 코드”시리즈의 로버트·란구 돈이 있군요. 시리즈의 무게에 비하면 캐릭터가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영화만으로 생각하면<캐스트 어웨이>가 나와야 하지만 윌슨만 생각할 안타까움과는… 그래도<터미널>에 빅터·나보스키ー을 어렵게 떠올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속에서 이름이 일부 다루는 장면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역시 탐·행크스는 순수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의 배우 같습니다.키아누·리브스 이 형이 관객의 뇌리에 각인을 새긴 것은 모두 액션 영화입니다. 일관성이 있습니다. 우선<스피드>으로 주요 상업 영화에서 완전한 주연 자리를 확보한 그 사람입니다만, 잭이라는 이름만 떠올랐어요. 산드라 블록이 그렇게 불렀으니까~그리고<매트릭스>의 네오 혹은 미스터 앤더슨을 어떻게 잊어 버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시리즈를 마치고 돌아온 “콘스탄틴”에서는 안티 히어로를 맡아 존·콘스탄틴이 되었습니다. 다음은<존·위크>이라 이 형은 담당하는 캐릭터 모두 스타일이 가득합니다. 『 속도 』에서는 헤어 스타일, 『 매트릭스 』에서는 코트와 선글라스, 『 콘스탄틴 』에서는 담배와 넥타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뭐<존·위크>는 수염인가요, 개인요? 키아누 리브스는 퇴폐적인 매력이 압도적인 것 같아요.조니, 뎁의 경우 정상적인 캐릭터가 한명도 없게 보이네요. 자신의 이름을 내건”길버트 그레이프”은 캐릭터가 좀 약합니다. 처음으로 관객의 머리에 강한 인지된 것은 “가위 손”에드워드. 역사상 가장 특이한 성격의 1개요. 그리고 실재 인물을 연기한 에드·우드. 괴짜 감독의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월리·웡카는 노래 덕분에 캐릭터의 이름이 뚜렷이 떠올리며 이름보다는 모자 가게로 기억된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또 하나의 팀·버튼 무비”스위니 토드”도 제목 덕분에 기억하고 있는 캐릭터. 그런데 자니, 뎁은 무엇보다 잭·스파로우요. 시리즈가 꾸준히 이어 흐늘흐늘 해적의 대명사가 되고 사랑하셨습니다. 지금은 이혼의 아이콘이 됐나요?ㅠ디카프리오는 “길버트·포도”의 황태자로 기억되기 시작했지만 스코시즈 감독과 너무 많은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바람에 고르는 것이 조금 모호합니다. 우선 20세기 마지막 로미오를 맡아 전설의 수족관 시퀀스를 남기고 미모 그래도<타이타닉>의 잭·도슨이 되었습니다. 다른 배우도 그렇지만, 의외로 잭이라는 이름이 잘 있네요. 그리고 3명의 부자의 이야기인<더·울프·오브·월 스트리트>의 조던·베루뽀토의 1세 어린이 연기와 함께<장고:분노의 추적자>에서는 캘빈·사탕 역을 맡았어요. 이것도 역시 달러 아이. 그리고 제대로 된 부자의 개츠비를 맡았거든요. 뭐. 아카데미를 둔<레우아낭토> 같은 작품도 있지만 역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나도 늙어 있다고 실감하고 있군요. 꽃 미모로 시작되면서 갑부로 끝난 디카프리오입니다.때는 1994년. 이상한 코미디 한개에 빠졌는데, 그것이 바로”에이스 벤츄라”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배우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코미디 영화였지요. 그리고 94년에 2편의 코미디(?)영화를 더 보게 됩니다만, 이상하게도 모두 같은 배우였어요. 그렇게<마스크>와<DUMB&DUMBER>으로 여름과 겨울에 만났다. 마스크 혹은 스탠리·잇프키스(성이 왜 이 형태인지 궁금했던 당시 한명)로 출연한<마스크>와 성이 크리스마스였기 때문에 기억에 남은<DUMB&DUMBER>도 충격적인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 뒤 감동 드라마”트루먼 쇼”에 출연하고 연기력까지 인정 받은 그는 “블루스·올마이티”까지 큰 성공시킵니다. 그리고 짐·케리라는 캐릭터의 이름이 제목으로 등장하자 대히트 하는군요. 최근 이런 코미디 영화가 없어서 매우 슬픕니다.스탤론. 그는 아마도 해리슨 포드와 함께 가장 강력한 캐릭터 부자일 것입니다. 숫자보다는 각 캐릭터의 인기와 인지도, 그리고 가치로서 말이죠. 가장 막강하다고 할 수 있는 록키와 람보를 가진 그는 인기에 걸맞게 아직도 캐릭터의 수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거의 40년 이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두 작품만 다루면 좀 지루할 것 같은데 리메이크도 된 재즈 드레드 정도는 확실히 인지가 있는 캐릭터 아닐까요?아놀드도 역시 약 3개의 캐릭터가 떠오릅니다. 거의 데뷔작으로 동일한 수준의 “코난 더·바베 리언”에서 근육질의 코난 역과 “터미네이터”에서 T-800(이를 이름이랄까.), 그리고<명령>의 존 매트릭스입니다. 모두 람보와 코만도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했지만 사실은 랭보는 런 보이지만, 코만도는 존 매트릭스라는 이름이 따로 있었습니다 명령은 특수 부대의 이름이라고 봐야겠어요? 밖에 아놀드는 몇가지 인상적인 캐릭터가 있지만 캐릭터의 이름도 기억하지 않지만 저에는 “마지막 액션 영웅”의 잭·슬레이터가 최고입니다. 폭망한 이 영화의 주인공의 이름을 누가 기억할지 모르겠습니다만. TT캐릭터 부자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비슷한 시기에 최대 히트 시리즈 2편에 종사하며 인기를 끌었던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에서 꽃미남 레고 라스로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했고, 캐리비안의 해적에서는 윌 터너를 연기했습니다. 짧은 이름이라 기억하고 있네요. 좋은 캐릭터만 못했는지 오히려 재개봉한 <트로이>에서는 왕 민폐 캐릭터인 패리스 왕자 역할을 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너무 빨리 전성기가 지나버린 것 같네요.특히 든 조지·크루에요. 좋아하는 영화”황혼에서 새벽까지 “에서 형 세스 역을 연기했지만 사실은 드라마에서 먼저 인기를 얻었던 그의 이력과 전혀 다른 캐릭터입니다. 땅에 묻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울지도 모르는 『 배트맨과 로빈 』의 배트맨 역할은 지우고 싶지 않겠습니까? 『 조지·크루니의 표적 』에서 잭이 가장 좋아하지만 거의 영화만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러나”인디·에어”라이언·빙엄은 일부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당연히”오션스·일레븐”다니엘·오션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 양복 입은 영향.맷 데이먼의 주요 캐릭터를 보면 대체로 서민에 가까운 느낌이 드네요. 제이슨 본조차도 뭔가 비밀 요원처럼 보였고 <마션>의 마크 와트니도 찡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첫 주연작이었던 ‘굿 윌 헌팅’의 윌 헌팅 역시 흔들리는 청춘이었습니다. <리플리> 역시 신분 상승의 꿈을 꾸는 청년으로 등장합니다. 뭔가 특별한 능력은 있지만, 그것이 부와 권력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캐릭터가 대부분의 맷 데이먼이죠.『 식스 센스 』에서 블루스·윌리스가 맡은 박사의 이름을 기억하시나요? 우연히 기억하고 있지만, 말콤·쿠로이었습니다. 사실 이름보다 블루스·윌리스, 그가 XX이다라는 식으로만 알려진 것이 현실입니다. “블루 문 특급”의 데이비드·에디슨과 알려지고 있던 그의 이력입니다만, 나도 다시 찾기 전은 데이비드·에디슨이란 캐릭터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언브레이커블”과 “잔”에서 데이비드·던으로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지만, 역시 그는 “하드”의 존·매클레인이 최고입니다. 대표적인 블루 칼라 액션 영웅인 것입니다.여러명이 있지만, 마지막에는 로빈, 윌리엄스입니다. 여러가지 인상적인 캐릭터가 많은 무엇합니다마는,<굿모닝 베트남>에서는 공군 라디오 DJ아드리안으로서 출연하고,<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키팅 선생님으로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알라딘>에서는 목소리 연기의 신기원을 선 보이며 원조 지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작 속의 명작이라고 생각한 『 미세스…다음, 도화 이아 』에서는 다웃토화이아 부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버지였다. 그리고<굿 윌 헌팅>에서는 윌 헌팅을 도울 교수 오쇼로 등장합니다. 다음 주에는 그의 사망 6주기에 되네요. 배우 개인은 모르지만, 만약 어떤 관객의 기억 속에 남는 캐릭터만 말하자면, 로빈, 윌리엄스가 맡은 캐릭터를 맡았던 배우라면 좋겠어요.여러 배우들이 있는데 마지막은 로빈 윌리엄스입니다. 여러 인상적인 캐릭터가 많은 그인데 <굿모닝 베트남>에서는 공군 라디오 DJ 아드리안으로 출연했고,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키팅 선생님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알라딘>에서는 목소리 연기의 신기원을 선보이며 원조 지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작 중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미세스 다우트파이어’에서는 다우트파이어 부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빠였지만. 그리고 <굿 윌 헌팅>에서는 윌 헌팅을 도와주는 교수 션으로 등장합니다. 다음 주면 그의 사망 6주기가 되겠네요. 배우 개인으로는 모르겠지만, 만약 한 관객의 기억 속에 남는 캐릭터로만 꼽는다면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