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2 2018년 8월 개봉한 서치1 이후 5년 만에 개봉한 서치2를 지금부터 영화 서치2 정보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가족감독: 닉 존슨 출연: 스톰리드, 니얼롱, 다니엘 헤니 개봉일: 2023년 02월 22일 상영시간: 111분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영화 <서치2> 소식통의 반전 기대줄거리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해어렸을 때 아버지를 암으로 잃은 주인공 준 앨런(스톰 리드)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는데 18살 딸을 걱정하는 엄마, 그게 그저 귀찮은 준예비아빠가 될 수도 있는 남자친구와 엄마는 콜롬비아로 여행을 가게 되고 며칠은 자유로워질 것 같아서 내심 좋아하지만 헤더라는 엄마 친구에게 딸을 봐달라고 부탁해놓고 준에게는 비상금까지 내고 우버택시를 불러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자신이 소셜미디어 친구로 혼자 있는 것을 커밍아웃하고 아주 미친 듯이 놀고 있습니다 그녀는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가슴 아픈 그저 소녀였습니다 어머니가 실종되다그래도 엄마가 여행을 가신후 며칠동안 친구들과 떠들며 자유인이 되신것을 만끽하고 엄마가 돌아오는날 공항으로 마중나가지만 비행기도착시간이 지났는데 엄마는 나오지 않습니다.엄마에게 연락을 해봐도 답이 없고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준은 경찰에 신고합니다 FBI 요원 일라이저 박(다니엘 헤니)이 배정되는데 구글의 모든 서비스 기능이 망라되어 보이고 여기에 아이폰 애플워치 등 디바이스도 많이 나와서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정보를 찾아다니며 자신만의 수사?를 합니다.엄마를 찾기 위해 준은 헤더 아줌마와 친구들과 함께 온갖 방법을 총동원합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엄마와 함께 간 남자에 대한 신상을 털어놓습니다 구글 계정부터 인스타 등 엄마의 새 남자친구가 전과자?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는 복역까지 했던 전과자였는데 이메일에 들어가보면 다른 사람에게 사기친 메일이 수없이 있어서 더이상 단순한 실종사건이 아니라 납치사건으로 생각되는 상황이 됩니다.그러나 사건이 납치사건으로 격상됐는데도 FBI 요원들은 어머니가 여행을 간 콜롬비아에는 수사권이 없다며 지지부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답답한 마음에 준은 현지 편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나름대로 수사를 시작합니다 다행히 하비도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어머니가 납치되는 영상이 나오면서 계좌에서 상당 금액이 유출됐고, 평생 알던 어머니 이름이 가명으로 진짜 납치인지 자작극인지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소문은 끊이지 않는 매체들이 미친 듯이 준의 엄마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케빈의 sns를 다 쓰고 케빈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을 사람의 번호를 찾아 확인했는데, 그 사람은 바로 헤더였어요 화가 나고 배신당한 마음에 하비에게 말하고 워치하고 헤더를 찾아가는데요.어머니가 납치되는 영상이 나오면서 계좌에서 상당 금액이 유출됐고, 평생 알던 어머니 이름이 가명으로 진짜 납치인지 자작극인지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소문은 끊이지 않는 매체들이 미친 듯이 준의 엄마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케빈의 sns를 다 쓰고 케빈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을 사람의 번호를 찾아 확인했는데, 그 사람은 바로 헤더였어요 화가 나고 배신당한 마음에 하비에게 말하고 워치하고 헤더를 찾아가는데요.헤더의 사무실에 도착했지만 그녀는 이미 죽었고 협박을 받던 헤더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케빈에게 살해당했다고 준은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과연 준은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케빈 아저씨는 정말 단순한 전과자일까봐 이렇게 정성껏 접근했는지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영화 서치2입니다.과연 준은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케빈 아저씨는 정말 단순한 전과자일까봐 이렇게 정성껏 접근했는지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영화 서치2입니다.리뷰를 열심히 결말을 향해 가고 있는데 약간 소름 돋는 결말은 실제로 봐야 재밌어요 초반에 다 서치하는 것밖에 안 나올 것 같아요소셜미디어가 정말 무섭구나.핸드폰이 나를 감시하는 역할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반에 들어서 스릴러답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반전부터가 진짜 재미라고 할 수 있는 지금까지 모든 걸 알 수 있는 서치의 능력, 그리고 온라인에서 아는 정보든 사람이든 정말 함부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알겠죠?<서치2>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