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귀 6회 리뷰 7회 예고스토리 결말, 여러회 김혜숙 이규회 아귀
악귀연출 이정림 김재홍 출연 김태리 오정세 홍경방송 2023 SBS
악귀연출 이정림 김재홍 출연 김태리 오정세 홍경방송 2023 SBS
드라마”악귀”의 제6회에는 아귀의 공포가 그려졌습니다.지난번 쌍용은 악귀의 지배를 받으며 윤정의 결혼식 발사고 날뛰는 두루마리를 합니다.이런 모습의 모습에 그녀의 뒤를 쫓았다 홍 세입니다.쌍용은 홍 세에 악귀이 그런 것이라면 믿느냐몁니다.흐미할 해상에 산 통영까지.혼란 그 자체의 혼 세죠.쌍용은 귀신 때문에 친구 매미와는 관계에 금이 간 데고… 그렇긴해상의 카드를 많이 쓰고 고통을 받습니다.한편 해상은 할머니의 병희를 방문합니다.해상의 재력으로 보면 알게, 할머니는 준현 캐피탈 대표로 엄청난 갑부예요.과거, 해상은 어머니의 사후, 할머니에게는 엄마가 죽기 전에 묻은 괴짜를 왜 떠났는지 묻고 차가운 답을 받았습니다.어머니와 마지막까지 함께 있는 것은 당신이라고 손가락질했다 할머니입니다.이후 해상은 기묘한 것을 보기 시작했답니다.
이번에도 해상은 노파심 돈줄부터 발견한 옹기 조각을 보이면서 이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어봅니다.예상대로 시원한 답이 돌아와서 쫓겨납니다.변 중 역의 김·헤스 구의 인상이 정말 강렬하지 않나!!!악귀보다 이 분의 비주얼이 무섭네요.여기에 부사장의 김·지원 역할로 이·규후에이 나옵니다.이 배우가<재벌의 막내 아들>에서 송·준기가 어떤지 숨만 하고 살려고 한 아버지 역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보면 해상의 동거인인 우진의 아버지 역에 보입니다.우진은 아귀에 홀리다 자살했다고 나옵니다.그 뒤 유령이 되고 해상의 집에서 살것으로 보입니다.이번 주는 이 아귀입니다.혼 세는 동료 형사에 의해서 결혼식 발사 장소 근처에서 누군가가 죽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네, 그것은 표·예진입니다.
사건은 눈이 충혈하는 심장 마비가 일어났다는 점에서 살인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시체를 옮겨다 놓았다는 점, 핸드백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의문이 남습니다.혼 세는 이 핸드백이 발사 장소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챕니다.이런 정보를 공유하고 빨리 사건을 해결해야 합니다.혼 세는 다른 마음이 듭니다.뭉츄은이 자신을 꾸짖어 경찰 학교의 최하위 졸업이라고 하면 능력을 보이려고 자신이 먼저 해결한다고 수사를 진행합니다.한편 쌍용은 강모의 집에 들어가서 혼자 지내도록 하겠습니다.그 이유는 경문과 다툼 때문입니다.경문은 지하철 앞의 옷가게를 계약합니다.어디서 이 돈이 나왔지요?그것은 석란의 유산을 취득한 것입니다.쌍용은 자신이 할머니를 죽인 것일지도 모른다는 죄책감과 함께 내면의 욕망을 일으키다 이 행동에 교은뭉에 염증을 표합니다.
이때 귀신이 어머니를 죽이고 줄까?라고 물면서 자신의 분노가 경문을 향하지 않기 위해서 떠납니다.여기에 산 그림자 내면의 욕망이 악귀과 연결됩니다.쌍용은 해상의 돈을 많이 쓴 것이 악귀의 탓이라고 여겼지만 귀신은 당신의 내면의 욕망을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쌍용은 할머니의 재산을 경문이 받았을 때 내면에 욕망이 피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래서 바다 위에 이자까지 쳐서 돈을 다 갚을 거에요.내면의 욕망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이 욕망을 누르지 못한 윤정에는 아귀에 당합니다.사건을 조사하던 혼 세는 현장을 방문한 해상에 만납니다.해상이 눈이 충혈되어 심장 마비로 죽은 사건이 더 있었을 것이라고 악귀의 짓이래요.정말 이런 일이 더 있었음을 알게 된 혼 세는 해상을 방문합니다.바로 여기에 산 통영도 옵니다.
혼 세는 결혼식 발사 현장에 범인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우산이 사진에서도 악귀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확인시킵니다.해상이 없다고 하자, 역시 붉은 새이죠.쌍용은 사진에 윤정과 세미만 없대요.여기서 두 사람 중 한 사람에 범인이 좁혀지면서 최종적으로 윤정이 나옵니다.아귀은 물질적인 욕망이 강한 사람들에게 쓰는 것으로 나옵니다.사실은 윤정은 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위가 잘 보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무리해서 결혼식을 실시했습니다.윤정 부부가 높은 곳에서 결혼식이 생긴 것은 본래 이곳을 예약했던 사람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그 연결에 의해서 윤정에 악귀이 실시했습니다.우진의 끝이 자살했듯이 윤정 역시 쌍용에 걸린 뒤, 차 사고가 난 에피소드가 끝납니다.죽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아구와 현대인의 심리를 연결한 김·최은희 작가의 시각이 인상적이었습니다.해상은 과거에는 아귀을 불쌍히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삶에도 유령을 먹고 가려고 밥을 내고 있었대요.반면 현대인은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아귀에 지배되기 쉬운 환경임에 언급합니다.쌍용도 그런 유혹에 빠졌구요그럼, 쌍용은 왜 아귀을 알게 됐던가.악귀이 가르치셨습니다.집에 서랍을 벌린 것인데, 그 안에 든 필름 사진에서 아귀도를 발견합니다.그리고 사진의 하나로 우진이 아귀도 옆에서 찍은 것을 발견합니다.쌍용은 해상의 집에서 본 남자란 사실을 알고 찾아옵니다.이 시각, 해상은 돈줄을 만든 사람을 방문합니다.이 역에는 뭉슥이 등장합니다.
뭉슥은 강모의 부탁으로 5개의 돈줄을 만들어 줬대요.5개의 물건을 찾고 악귀의 이름도 알아내야 했대요.그리고 놀랍게도 해상의 어머니에 돈줄을 만들어 준 것 외에 소개하고 준 게 가지도 합니다.이 지점에서 아는 것은 붉은 댕기의 주인공이 정부보다 남자가 아닌 확률이 있다는 것입니다.강광배 머는 목재 댄의 이름을 알고 있었지만, 저주를 풀 수 없었습니다.쌍용은 아귀 우진에 만납니다.우진은 쌍용의 몸의 악귀의 이름을 봤대요.산 영을 악귀으로 한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다고 합니다.<악귀> 제7편에서는 이·우진을 조사하는 쌍용의 모습으로 묘사될 예정입니다.해상 쪽의 인물이 본격적으로 나타납니다.(부중치원)은(주간문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폰 세이에 승진을 위한 자료를 넘기는 조건으로 그가 요즘 무엇을 하는지 알려라고 합니다.
이 작품을 보면 청춘들의 고민도 잘 담겨 있습니다. 흙수저 산영에 이어 홍새에게도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경찰대 수석으로 들어가서 꼴찌로 졸업한 이유도 있다고 생각하고 강한 출세욕의 배경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병희가 악귀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공격을 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7화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이 12부작인 만큼 템포가 빠른 데다 첫 회가 지날 때마다 벌써 끝나간다는 점에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