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아기 배변 교육 스트레스없이 시작해본다(크론운가놀이, 아이팜 아기변기)

20개월 동안 꼬북이는 배변교육을 시작한 스트레스 없이 최대한 쾌적한 환경에서 시작해보고자 하는 배변교육 성공 포스팅이 아니라 그냥 이렇게 시작했다는 기록용 포스팅아기 배변 교육의 시작 시기는?보통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걷기 시작해서 혼자 앉았다 일어나야 할 배변에 대한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는 소변 간격이 2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이럴 때 배변 교육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거북이는 18개월은 넘었지만 빠른 배변 교육으로 별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그동안 신중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얼마 전 정말 길고 긴 땅거북 복통은 아니었지만 거의 2~3주 가까이 묽은 변을 봤다.이때부터 꼬부기도 불편했는지 “이것”이라고 표현하고 변을 보고 기저귀를 가리키기 시작했다 이것은 배탈이 나는 기능이야??ㅋㅋ그리고 똥 쌀 때 구석에서 보거나 사람이 보이지 않는 방 안에 들어가 보거나병풍 그늘에 들어가서 똥을 싸기 시작한 똥을 싸! 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그냥 어디론가 혼자 슝 하고 숨어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똥 싸면 엄마한테 알려달라고 했더니 똥 싸면 나한테 와서 살짝 엉덩이 내밀고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렇게 배변 신호를 표현하고 똥을 싸도 불편함을 느끼고 기저귀를 가리키는 것을 보면 슬슬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20개월 아기 곱빼이의 배변 교육크롱운가 놀이좀 황당하지만 똥장난감으로 배변교육을 시작한 거북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크롱ㅋㅋ플라스틱 미니 변기가 들어있고, 크롱인형이 들어있는데 기저귀? 팬티도 입고 있다(웃음) 변기에 크론을 앉히면 똥 3종이 쓱쓱 나오고 변기에 붙어있는 레버로 변기 물 내리는 소리도 난다 그리고 음성도 어쩌고저쩌고 계속 나온다 ㅋㅋ변기와 응아가 너무 고퀄리티 ㅋㅋㅋ똥 과정이 들어있는 카드와 똥 휴지함이 들어있는데 얘는 크게 신경을 안썼는지 그냥 종이박스 소재라서 다 찢어져버려ㅠ 이걸로 똥을 싸는 과정 팬티를 벗고 기저귀에 앉아서 똥을 싸고 물까지 흘려보내는 과정을 표현해서 배변 과정이 익숙해진다는 건데 아직도 자기가 하고 있는 배변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거북이에게는 그냥 장난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형이 좋아서 매일 어린이집에 들고가는 ㅠㅠㅠㅠㅠㅠ야 구렁운가 놀이 장난감은 20개월 동안 거북이가 보고 배변 훈련을 하기는 어렵고 그저 변기와 응가와 친해지는 장난감 같다.과정을 이해하려면 좀 더 말이 통해야 할 것 같다^^좀 더 큰 아이들에게 추천!!아이팜 이지두잉 유아 변기거북이 배변교육 두번째 준비물 아기변기 구입!!(내 돈으로 산)아기의 변기는 배변훈련하는데 필수품입니다. 일단 변기를 가까이하기 위해 사용한물을 흘려보내는 버튼도 있고 (배터리가 필요)어른 변기처럼 시트 모양도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실제로도 쓸 수 있듯이 (?) 안쪽에 통도 분리 세척이 가능물 내리는 소리는 정말 리얼하고, 구조도 어른 변기와 거의 다르지 않다일단 사자마자 보여줬는데 앉는것은 거부감없이 앉았다. (웃음) 키 82cm의 땅거북이 앉기에는 높이가 조금 높아서 혼자 앉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어른이 조금 들어가 앉는것을 도와주는 날카로운 첫변기의 추억간식을 주면 변기 위에서 먹는다.(웃음) 이것도 변기 친화적인 훈련의 일부죠?주변에서 배변 훈련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변기 위에 앉아서 간식부터 먹고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다들 그래서 꼬북이가 저기 앉아서 먹는다!하니가 변기 위에 올라가니까 먹기 시작했어 ㅋㅋ간식을 주면 변기 위에서 먹는다.(웃음) 이것도 변기 친화적인 훈련의 일부죠?주변에서 배변 훈련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변기 위에 앉아서 간식부터 먹고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다들 그래서 꼬북이가 저기 앉아서 먹는다!하니가 변기 위에 올라가니까 먹기 시작했어 ㅋㅋ집에는 이렇게 쿠론 웅가노리(오늘날의 마이크론은 얼굴의 장난감)앤 아이 팜 이지 두 당사자 변기의 2종류를 나란히 하고 세트 하고 있다.거실 복도에 이렇게 있으니까ㅠㅠㅠ 아이가 있는 집의 인테리어대 열광, 그리고 코브 쿠이가 똥을 한다는 신호를 보내면 코브 쿠이의 변기에 앉아 똥 할까?하고 주는데 아직 다 싸서 변기에 앉아 wwwwww일단 최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천천히 배변 훈련을 하고 있는 주위에선 벌써부터 배변 훈련에 성공한 친구도 있고, 아직 시작도 없는 친구도 있으므로, 거북이가 빠르고 느리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변기와 배변 프로세스에 익숙해지도록 연습 중이야.정말 수유를 하고 있다고 이런 것까지 가르쳐야 하니?것이 많은 TT똥, 변기에 앉는 것, 이런 것도 다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다니… 그렇긴 정말 한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아기는 양치질과 뱉기가 불가능해 그동안은 삼켜도 되는 치약을 사용했지만 얼마 전부터는 양치질과 뱉기 연습까지 시키고 있다.한 이틀 수돗물을 많이 마시고 어렵게 성공한 양치질 후 물을 뱉어내는 연습 ㅋㅋㅋ 양치질을 시키면서 엄마가 꼬북이 앞에서 정말 몇 번이고 시범을 보였다는그래도 성공한 곱빼이가 대견하고 그냥 남겨보는 곱빼이 냠냠냠! 영상ㅋㅋ 곱빼이는 무슨일이든 강요하지 않고 스트레스 주지 않고 가르치려고 하니까 꼬북아 천천히 해도 괜찮아! 배변훈련도 스트레스 없이 어느날 성공했어요!! 라고 성공후기의 포스팅을 올리는 날이 오기를#배변훈련 #아기배변훈련 #배변훈련시작시기 #아기배변훈련시기 #기저귀따는시기 #기저귀따는시기 #기저귀따는방법 #크롱웅가놀이 #아이팜이지두잉변기 #아기변기추천 #아기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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