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가는 길3

이 글은 역사적 인물로 사실을 제멋대로 상상해서 만든 허구인 창작물이라 인색하지 마세요. 응원 코멘트 환영#알람브라 궁전 페르난도:에?지구가 둥글다고 판 걸까? 지금 보면 거지 아니고 미친 아이가? 더워질 것 같은데, 내 크리프토리스 점을 확 세리에게 처치하겠다고 여왕이 왕의 팔을 움켜잡았다. 이사벨 1세:당신은 좀 됬다. 아까부터 계속 음험한 생각만 하고 있죠? 일단 계속 들어 봅시다.그러네, 클립?아니, 크리스토퍼 계속 보고.콜럼버스:물론 그 때… 그렇긴 힘든 부담이 되겠지만, 탐사선 1척과 선원 50명만 지원하면 교역에 대한 이익을 모두 여왕님께 바친다”라는 말을 들은 여왕은 갑자기 화난! 그리고 남편의 칼을 빼앗고 콜럼버스의 목을 돌렸다? 그리고 큰소리로 다시 들었어?이사벨 1세:네?당신 지금 뭐라고 말했어? 무엇이 이럭저럭?콜럼버스는 물론, 페르난도 2세도 당황했다.페르난도 2세:당신인 가노? 날이 더 빠를까?왕이 세웠지만 여왕의 분노는 좀처럼 식지 않았다.이사벨 1세:라~다시 한번 물어보고~아까 뭐라고 했어?가장 당황한 것은 콜럼버스에 실언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클론 버스는 으스대 떨면서 말했잖아.콜럼버스:제가 뭐 실례를 해도……교역에 대한 이익은 모두 여왕님께 바친다면···이사벨 1세:그것은 당연한 것으로… 그렇긴 아니고, 그 전에!콜럼버스:탐사기 1척과 승무원 50명···이사벨 1세:그게 아니라! 이 문디 할아버지가 아직 제 정신이 없어! 그러네, 가르치고 줄까? 저것은 형편이 나쁜 부담이 되겠지만?콜럼버스 예?이사벨 1세:너, 우리를 물이라고 생각하니? 우리는 대에스퍼? 아랍의 무어인들도 몰살한 우리를 조롱하는가? 샤를 대제도 십자군도 못한 일을 우리가 했어? 알고 있으려나?콜럼버스:….아…네…내가 실수를 했으니까….거기에···이사벨 1세: 좋아!탐사선으로 사용 전함 3척과 선원에는 왕실 근위대 150명이 주어진다! 생긴?모두 놀랐어…이래봬도 그 가운데 페르난도 2세가 가장 놀랬어… 그렇긴 페르난도 2세:당신… 그렇긴 그 병력은 내가 아프리카 원정에 써야 할 병력인데… 그렇긴 하다고 이사벨 1세가 차가운 시선으로 페르난도 2세를 바라보았다.이사벨 1세:무슨 수로 가나요? 총칼만 있으면 좋을까? 옷이 없으면 안 되고 밥도 않으면 안 되는데 돈이 있어야 전쟁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예의 바른 말이다. 세상의 모든 부부가 그렇겠지만 끝 발로 아내에게 이길 수 없다. 사실 그래야 잘 돌아갈 가정에서도 있고…이래봬도 실제 전쟁은 물자가 전쟁 경제 전쟁이다. 아무리 강군이라고 하더라도 전투력의 최고 차원에서도 먹을 것이 없어 입을 것이 없으면 좁다. 군대에 다녀온 사람은 알겠지만 식사만 안 줘도 군대의 사기는 바닥난다. 참고로 저는 예비군 훈련 때 점심 시간 5분 늦게 줬다고 야단쳤다 사람이다. 나 혼자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 가지고 이렇게 했지만 당시 중대장이 사과하고 일이 끝났다. 물론 믿지 않지만···이사벨 1세:대신 인도로 가는 길을 못 찾거나 착복하면 자신의 손에 디인 데이! 알았지?콜럼버스~!!콜럼버스에게는 마침내 스폰서를 찾아냈다. 그동안 이탈리아, 프랑스를 돌아다녔지만 모두 망신을 당했다. 거지 꼴로 큰 기대 없이 스페인까지 왔는데 이렇게 되리라고는…… 그렇긴 『 총·균, 쇠 』의 저자 제레미·다이아몬드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중국이 아니라 유럽이 미국에 갈 수 있었던 것은 유럽이니까 가능했다. 중앙 집권적인 중국은 황제가 컨펌 해야 하지만 유럽 여러 왕국이 있어 하나의 국가가 컨펌하지 않아도 다른 나라들이 컨펌 생겼기 때문이다. 콜럼버스에 기회는 몇번이나 있었던 것이다.이렇게 무더운 여름 날, 콜럼버스의 인도의 길이 시작됐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