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다이어터3″를 통한 올바른 다이어트 지식 쌓기(3/3)

만화”다이어트 1″을 보고 올바른 다이어트하자!!(1/3)/식사 요법/다이어트/배고픔/아침/대체 감미료/생활 습관을 바꾸었다/배고픔/ 인 바디/살 찌는 체질/치트 데이/원 푸드 다이어트/칼로리/칼로리(이 문장은 나의 창작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전체 인용 부분 수정하고 작성된 것이라는 것을… 그렇긴 blog.naver.com

만화 ‘다이어트 1’을 보고 올바른 다이어트 하자!!(1/3) / 식이요법 / 다이어트 / 공복 / 아침식사 / 대체감미료 / 생활습관을 바꾸다 / 공복/ 인바디/ 살찌는 체질 / 치토데이/ 원푸드 다이어트 / 칼로리/ 칼로리 (이 글은 제 창작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전체 인용, 부분 수정하여 작성된 것이라는 것을… blog.naver.com

만화 <다이어터2> 보고 올바른 다이어트 한다!! (이 글은 내 창작으로 작성된 글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전체 인용, 부분 수정해서 작성된 글이라는 것을… blog.naver.com

1편과 2편을 먼저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1편과 2편을 먼저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열심히 운동해도 마르지 않는 이유는?우리 몸은 자기가 유지하려는 체중에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다. 뇌가 설정한 자신의 원래의 체중. 그것이 세트 포인트이다. 체중은 단기간에 급격히 내릴 수도 있지만 세트 포인트를 낮추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많이 먹더라도 체중이 그대로다는 건 아무 의미도 없지.너의 몸 속의 체지방이 몇%인가가 중요하다구!찬희,<다이어트 3>p.22

<가치관의 차이>반드시 날씬하고 넘어가야 건강할 수 있을까? 조금 살 쪄서도 건강하게 살 수 있잖아? 실제로 이것은 가치관의 차이다. 날씬한 편이 더 즐거운 사람은 날씬하게 사는 인생을 먹는 것이 즐거운 사람은 맛있게 먹는 삶을 선택하면 된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비쩍 마르보다는 다소 과체중인 경우가 더 건강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한다.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대로 먹고 운동한다. 꼭 몸짱이 된다는 강박 관념에서 벗어난다. 1. 운동장을 달린다

달리는 곳이 있다면 짐에서 벗어나서 야외에서 뛰어 보지 그래? 운동장은 어디에 가도 있다.아무리 좋은 헬스장이라도 야욀수록 공기가 좋지 않다. 또 런닝 머신을 움직이려면 무려 형광등 40개를 켜다 전기가 걸린다고 한다.(c) 소중한 환경과 지구 온난화를 생각하면, 러닝 머신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참고로 헬스 사이클은 전기를 거의 소모하지 않는다는 것.)러닝 머신은 별로 재미 없고 단점도 있다. 바닥이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동장에서 달리기보다 운동량이 떨어진다. 같은 속도라면 러닝 머신에서 뛰보다 운동장에서 뛰는 것이 훨씬 힘들다는 뜻이다. 또, 러닝 머신에서 뛰는 그라운드를 달리는 감각은 크게 다르며, 사용하는 근육도 미묘하게 다르다. 러닝 머신에서 아무리 빨리 달릴 수 있는 사람이라도 실제로 뛰어 보라고 생각했을 정도 빠르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처음에는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알아보는 게 좋다. 5분쯤 달렸다가 조금 숨이 찰 정도가 적절한 속도로, 이 속도로 20~30분 정도 달리는 것이 좋다. 달리기 전에는 충분한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익숙해질수록 속도와 시간을 늘리는 등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인터벌 트레이닝이 있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2권에서 소개했다. 2. 러닝 머신과 사이클의 각종 기능을 삼았다

헬스 클럽에 가는 독자는 러닝 머신, 사이클을 애용하는 것이다. 짐에 있는 운동 기구는 가정용보다 훨씬 높으며, 가정용 기구는 하루에 1~2시간 정도 사용할 뿐이지만, 전문 운동 기구는 하루 종일 거칠게 사용되므로 그만큼 튼튼한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짐의 전문 운동 기구는 높은 만큼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러닝 머신, 사이클을 시동할 때 잘 보면 체중이나 연령을 입력할 수 있다. 이때 정확한 체중을 넣으면 아주 정확한 운동량을 산출한다. 체중을 입력하면 평균 칼로리 소모량으로 계산하고 정확하지 않다. 식단과 운동 일기를 쓰는 것에 즐거움이 있으면 한번 이용한다.뿐만 아니라 운동 강도를 스스로 바꾸어 주는 기능도 있다. 몸은 같은 강도의 운동에 쉽게 적응하다. 이것이 같은 운동을 되풀이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권할 이유이다. 만약 마라톤을 생각하자. 완만한 구간도 있고, 언덕도 있을 것이다. 한 구간에서는 다른 선수를 추월하기 때문에 속도를 내야 할 때도 있다. 이런 복잡한 환경에 반응하며 심폐 지구력과 근력뿐 아니라 순발력 협응력이 높아진다. 평소 단련되지 않는 하반신의 근육을 더 쓰는 것도 있다.고급 러닝 머신은 이런 환경을 유사에 재현하지만 이를 보통 프로그래밍 기능이라는. 한번 설정하면 다른 스위치를 누르지 않아도 속도 조절과 높낮이 조절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면서 어느 프로그램은 가파른 언덕을 끝없이 오르는 것도 있다. 또 지방 연소에 특화된 루틴을 반복하는 것도 있다. 무슨 조작도 없는 러닝 머신을 뛰보다 힘들지만 더 집중하기 쉽게 운동 효과도 높다.트레이너의 코칭을 관찰하면, 러닝 머신, 사이클의 속도를 바꾸는 모습이 보인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이 운동 효과가 더 크기 때문이다. 러닝 머신 프로그래밍 기능은 유산소에 관한 한 트레이너 코칭보다 효율적인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어차피 짐에 다니면 뽕을 뽑고 있어!<트레이드 밀>본래의 장소에서 걷거나 뛸 수 있게 만든 신기한 기계. 한국에서는 흔히 러닝 머신이라고 불린다. 일반적인 옥외 러닝보다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점도 많다. 우선 날씨와 계절에 상관 없이 운동을 일반 경주보다 관절의 부담이 적다. < 마르려면 뛰어야 한다>vs만 걸으면 충분하다>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항상 고민하는 문제다. 체력 수준에 의해서 결정하면 된다. 물론 착실하게 걷지도 감량 효과가 있는 심폐 지구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폐와 심장이 튼튼하게 될수록 우리 몸은 더 많은 산소를 쓸 수 있다. 마치 자동차의 엔진이 바뀌는 것 같다. 더 많은 산소는 더 힘든 운동도 가능하게 한다. 그만큼 연료도 많이 소비된다. 엔진을 업그레이드할 정도로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이다. 현미 밥도 과일도 고구마도 다 탄수화물로.닭 가슴살도 고기 조림도 단백질이야.샐러드 대신 시금치를 먹어도 좋고.일반적으로 먹어도 비율만 잘 맞추어 먹으면 그것이 다이어트야.약간 맛이 붙어 있다고 해서 몸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기 때문.-찬희,<다이어트 3>59pg

3. 공복시 주의점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혈당치가 낮고 따로 보관된 에너지도 부족하다. 이때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에너지로 꺼내서 쓰게 된다. 그러나 공복 운동이 만능은 아니다. 공복이 길어지면서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자 두뇌는 “뭐?이게 뭔가 일어나잖아?”라고 생각하고 경보를 울리다. 경보가 울리면 몸의 신진대사가 저하하고 기초 대사량이 낮아진다. 또 무리한 운동 때에는 오히려통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근육이 함부로 움직이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반면 지방으로 충당하는 에너지는 속도로 느리다. 이때 두뇌는 급한 김에 근육 단백질을 분해한다. 공복 운동은 심하지 않는 유산소 운동을 30~40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욕심이 나오고도 근력 운동은 제외한 것이 좋다. 오히려 역효과가 되기 때문이다. 또 운동 후에도 배고픔이 계속되면 추가적인 근육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운동 직후에 식사를 해라. 짐이 아니라 집에서 러닝 머신과 사이클을 이용하고 운동해도 좋다.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고 아침 밥을 먹으면 그만큼의 꿀 맛도 없다.점심과 저녁 식사를 스킵 하며 일부러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지 마라. 아침 식사는 몇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 배가 고파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 자연스럽다. 잠시 그 틈을 이용해서 운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낮과 밤까지 의도적으로 공복을 유도하는 상황은 부자연스럽다. 그런 상황을 고의로 만들면 결국 요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빈속의 체지방 감량 효과는 훌륭하지만, 몇가지 결점이 있음을 명심하세요. 이런 점을 고려하고 일주일에 2회 정도가 적당하다. 4. 비만은 당신 탓이 아니다

이는 위로의 말이 아니다. 1980년대가 되면 대한민국에서 빈곤이 사라졌다. 1980년대를 살았던 사람도 마음만 먹으면 2012년을 살아가는 현대 만큼 살이 찔 수 있었다. 1988년과 지금을 비교하면 비만율이 약 3배 가량 증가했다고 한다.1980년대는 2010년대보다 음식의 유혹이 적었다. 패스트 푸드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몇개와 호떡, 찐빵, 떡볶이 같은 분식이 주류였다. 지금은 세계 각국의 온갖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요리가 진열되어 있으나 이때는 음식 종류도 다양하지 않았다. 현재 할인점 같은 유통 회사는 거의 없고 부담 없이 먹는다는 시식 행사도 지금보다 적었다. 텔레비전 CM도 지금처럼 유쾌하고 재미 있는 표현을 못한. 즉, 2010년대에는 30년 전보다 더 음식에 대한 유혹이 많은 세상이 되었다는 의미다. 거꾸로 말하면, 당신이 지금 80년대로 돌아가고 생활하면 과체중이나 비만에서 벗어날 확률이 3배 높다는 뜻이다.”하지만 결국 그것을 제어할 수 없는 개인 탓이 아닌가요 “라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의 이유는 사회 구조 탓이 크고 개개인의 자율이 맡길 수 없는 문제라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면서 냉장고 문을 열어 둔 채 진열하면 판매량이 더 증가한다고 한다.사람의 식생활 습관은 대개 무의식적으로 열린다. 예를 들면 뷔페 식당에서 큰 접시와 작은 접시를 주고 두 집단을 비교하면, 접시 크기에 비례해서 음식을 섭취한다고 한다. 식품 기업들은 이러한 무의식적인 소비 패턴을 조장해야 이윤을 남길 수 있다. 그만큼 사람은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한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은 작은 접시보다 대접을 권하면서 전기 요금은 어떻든 냉장고 문을 열어 두는 사회로 변했다.우리는 음식을 권하는 현재를 살수밖에 없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한국의 환경을 1980년대적으로 바꾸면 살이 빠진다는 뜻도 된다. 5. 다이어트 심리비만을 유발하는 사회 구조와 질병으로 취급하지 않는 인식 때문에 다이엣타ー들은 힘들다. 우선 부담감을 벗어버린 것이 좋다. 부담감을 버리지 않으면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없다. 잠시 눈을 감고”비만”란 단어에서 어떤 느낌을 받는지 보자. 많은 분들이 “수치심”,”부끄러움”,”절제”,”게으름뱅이” 같은 부정적 단어를 떠올린다. 한 연구 기관에서 비슷한 체지방률의 사람을 선별하고 비만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긍정적은 아니더라도 상대적으로 부정적이지 못한 낙천적인)집단으로 나눠서 체중 감량을 시킨다고 한다.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지 않는 집단이 훨씬 높은 감량 효율을 보였다. 하다며 부정적인 집단은 폭식이나 간식의 섭취를 통제할 수 없는 성향이 강했다고 한다.로미오와 줄리엣이 금지된 상황으로 강렬히 끌린 것처럼 식욕과 비만에 대해서 죄책감을 가진 사람일수록 그것에 더욱 강하게 끌리는. 그러면 우선 다이엣타ー 자신이 대담해야 한다. 위에서 말한 싯피ー 비만은 개인의 잘못만은 아니다. 세계 보건 기구(WHO)은 비만을 이미 중대한 병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권고한다.물론 이 사회를 떠나서 갑자기 무인도에서 살아 갈 수 없다. 그러나 이 때문에 비만이 유발될지,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를 파악했다면 그것을 피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언제까지나 사회의 모든 탓할 수 없다. 우리는 최·그가 아니라 비만을 유발하는 사회를 개혁하려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내의 환경은 변화시킬 수 있다. 그 방법은 대부분 사소한 부분이다. 6. 심리를 이용한 다이어트 방법상< 작은 그릇을 사용>뷔페로 작은 그릇을 배포한 그룹과 큰 그릇을 배포한 그룹을 비교하면 후자가 훨씬 많은 양을 먹는다는. 접시의 크기와 음식의 섭취 량은 거의 정비례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식사 때 정확히 양을 측정하고 먹지 않는다. 단지”내가 대략 이 정도 먹은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다. 음식의 섭취는 생각보다 훨씬 자동적이고 심리적 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 것이다.이 방법은 집에서 밥을 먹을 때도 이용할 수 있다.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그만큼 밥이나 반찬을 적게 먹게 된다. 공기를 바꿀 때는 정말 작은 것을 고르시오. 거기에도 생각보다 많은 양이 들어간다. “이것으로 정말 적게 먹게 될까?”과 의심을 다이엣타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껏 해야 그릇을 바꾸는 일이다. 한번 시도해서 봐도 나쁠 게 없다.<조리가 필요한 음식을 고르는>한 나라의 비만율이 높아지는 것은 패스트 푸드의 확산과 정비례한다. 쉽게 먹을 만큼 쉽게 먹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리가 쉽지 않은 음식을 집에 두는 편이 좋다. 예를 들면, 라면은 한번에 많이 사두지 않고 필요한 만큼 그때마다 구입한다. 그러면 야식을 포기하거나 적어도 편의점 까지 걸어가는 칼로리만은 추가로 소비하게 될 것이다. “딱 맞는 옷을 입는다”미국의 교도소식은 심하다고 한다. 그러나 재소자를 조사한 결과 그들이 출소할 때는 체지방율이 급등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유를 추적하면 그들이 입을 옷과 관련이 있었다고 한다. 미국 수의는 점프 슈트라는 상의와 바지가 일체가 된 셈이다. 생활하기 쉽게 품을 널리 입는다는. 감옥 생활은 지루하기 짝이 없는, 맛있지 않았든, 식사는 중요한 즐거움의 하나이다. 앞에서 말했다 싯피ー의 음식의 섭취는 상당히 무의미에 열린다. 만약 죄수복이 타이트면 허리가 힘들어”뭐?살 쪘구나”과 금방 눈치 챌 것이다.물론 몸매에 자신이 없어 일부러 넉넉한 옷을 입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옷을 입고도 몸매가 숨지 않는다.(팩트 폭력) 그래도 자신이 안 붙으면 집안에서도 타이트한 옷을 입어 보자. 타이트한 옷은 좋은 경보기이다.<음식을 보이지 않는 곳이 둔다> 간단한 장애물도 전에 두면 그만큼 음식을 적게 섭취하게 된다. 텔레비전 앞 테이블에 마음껏 먹을 과자를 항상 태우면 아무 생각 없이 먹게 될 것이다. 가급적 음식은 찬장에 넣어 두거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둔다. 먹는 것에 조금이라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면 그만큼 섭취가 줄어든다. 7. 심리를 이용한 다이어트 방법의 기초<10분만 기다리고 본다>식사 시간 외에 야식을 먹거나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발휘되는 식욕의 힘은 대단하다.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어느새 맛있는 감자 칩을 들고 있다. 그렇다고 그때 몹시 배가 고팠던 것일까? 십중팔구는 그렇게 배가 고파도 없었고 굉장히 먹고 싶었던 음식도 아닌 것이다. 다만 배 안에 다 넣은 뒤 후회하게 된다.이는 당연한 반응이다. 식욕은 너무 욕구이니까, 의지로 다스리는 데는 힘든 노력이 필요하다. 더”이를 참아 본다”겠다는 생각 자체가 반복되면 스트레스에 의해서 오히려 폭식을 하기도 한다.무조건 먹지 않는다는 생각은 뒷전으로 미룬 채 조금은 접근을 바꾸어 보아라. “10분만 기다리자. 그래도 정말 배가 고프면 이것을 먹는다”라고 생각하고 보자. 그리고 타이머를 이용하고 시간을 측정한 후에 다시 판단하고 보는 것이다. 이왕이면 위 문구를 소리 내어 말하고 보는 것도 좋다. 공복이 계속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식욕이 없어졌다. 사람의 식욕은 매우 변덕스러운 욕구다. 만약 그렇게 해서라도 먹으려고 하는데 그 때 맛 좀만 해라. 하지만 식단 일기는 잊지 않고 쓴다.<사람의 도움을 받는다>”야 너가 살 많이 쪘다고 말인가? 참으면 스트레스가 되고 더 살이 찐대.”『 이에타 』에서 수없는 대사다. 보통 부모가 이런 이야기를 잘하는 어느 분들은 다이어트하라는 아이의 의사를 무시하고 음식을 방으로 가지고 와서 입에 밀어 넣다. 비만은 일종의 가족 병에 가깝다. 식생활 습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부모가 비만이라면 아이가 비만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그러나 아이들에게 억지로 먹이는 부모가 반드시 몹쓸 짓을 할까? 많은 부모들이 다이어트의 필요성이나 건강 관리에 무관심이다. 그런 분들에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할게. 나에게 뭔가 든다고 말하지 말아!”라고 호통을 쳤다 그런데 부모님은 이해할 수 없다. 다만, 불효 자식의 길에 한 걸음 다가가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먹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에 막연히 해도 말에 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까지 혼자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 다른 가족은 기름진 탕수육을 먹는데 혼자서 다이어트 메뉴를 먹는 게 지속 가능한가?부모와 동거인이 다이어트에 협력하지 않는 이유는 다이엣타ー 본인 탓도 크다. 다이어트를 선언하면서 비만은 병으로 건강을 해친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나? 혹시 가족이나 동거인들의 건강에 무관심 안 했어? 다이어트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는 그들의 협력과 이해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화와 설득이 필수다. 건강 검진을 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보건소에서 간단한 건강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운동 파트너를 찾아보자. 함께 운동을 하고 계획을 세우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의지력은 본인 자신이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것도 있다. 트레이너에게 개인 교습을 받을 때는 혼자 운동할 때보다 효율이 높다. 그들이 전문가인 요인도 크지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한몫 했다. 운동 파트너가 있으면, 혼자 하는 때보다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서킷 트레이닝>근육의 성장과 지방 감량 효과가 동시에 얻은 다이어트에 적합한 운동.운동과 운동 사이에 휴식을 둔 웨이트 트레이닝과 달리 여러 운동을 1세트로 묶고 쉴 틈을 주지 않는 것이 다르다.운동 부위가 겹치지 않도록 교대로 운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짠다.운동 기구 없이도 살을 빼는데 효과적으로 힘든 다이어트 영상으로 소개되는 운동이기도 하다.효과가 좋은 대신 욕설이 절로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초심자는 본격적인 서킷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체력 그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다. 8. 체중보다 체지방과 근육량이 더 중요하다이 그림은 실제 사진을 대고 그린 것이다. 이 여성은 체중 57kg을 유지하고 체지방 지수를 19.6%에서 13.5%로 줄였다고 한다. 체지방을 줄인 만큼,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렸다.이런 차이는 근육과 체지방의 비율 차에 의한다. 양의 근육은 생각보다 1.3배 무겁다고 한다. 그러므로<이에타>의 독자는 체중보다 체지방과 근육량에 더 신경을 쓴다. 체지방과 근육량을 측정하는 체중계도 높지 않다. 그것보다 간단한 방법은 메이저를 쓰고 허리 둘레를 재어 볼 일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체지방 지수를 가늠할 수 있다. 9. 생리와 운동에 적합한 때결론부터 말하면, 운동하기에 제일 좋은 때는 생리 전의 일주일이다. 그 때부터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 스테론 농도가 짙어지는데 이 호르몬은 근육 생성을 촉진한다. 한편 생리가 시작되자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강해지고 운동 효율이 크게 저하한다. 운동 효율도 문제지만 생리통이 심한 여성도 있으면 출혈이 심하다고 운동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생리가 끝날 때까지는 무리한 운동을 앞두고 가벼운 유산소 중심으로 운동하라. 아니면 유산성을 증진하는 요가나 필라테스도 좋다.생리통에는 규칙적인 운동이 큰 도움이 된다. 생리 당일이 없는 평소 운동을 해야 한다는 뜻이니 아픈 몸을 끌어안고 무리하게 운동하러 와라. 아플 때 이유 없이 쉬는 게 제일이다. 10. 비만과 생리 불순<다이어트>에서 금이 비만 때문에 생리 불순으로 고생하고 3권에 이르고 정상적인 생리를 한다. 지방 세포가 늘어나면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서 연쇄적으로 앙도로젱이라는 호르몬 작용에 이상이 생긴다. 그래서 월경 주기가 이상하다. 사람에 의해서 비만이나 고도 비만이 아닌 과체중인 경우에도 생리 불순으로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태라면 무배란성 생리를 하거나 생리 자체가 그칠 수 있다. 최악이 불임이 되기도 한다. 혹시 체중이 많이 나오고 생리가 불규칙하다면 꼭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그런 경우에는 대개 영양 불균형이 오는 것으로 이것도 생리 불순을 초래한다. 극히 드물지만 너무 운동 많이 하고 남성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고 생리 불순한 경우도 있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다. 11. 비만과 암의 관계<다이어트>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건강한 인생이다. 외모와 미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지방 간 등의 병을 유발한다. 놀라운 것은 잘 알려 진 성인병뿐만 아니라 암의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살찐 몸에는 에너지가 넘치는 것으로 이를 소모되기 때문에 인슐린이 대량 분비된다. 그런데 인슐린이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일종의 촉매 역할을 한다. 인슐린 자체를 미워하지 말자. 인슐린만에서는 대사 작용을 원활히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암 세포는 일반 세포보다 빠르고 무제한으로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주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포도당은 단당류로 가장 빨리 폭발적으로 힘을 내는 에너지이다. 비만은 에너지가 많다는 뜻이며 이것은 혈당치가 높다는 뜻과 같다. 그러므로 평소 많이 먹는 습관은 암 발생률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그래서 암을 치료하는 식단이 채식과 저 탄수화물이 중심이 되는 것이다. 병에 평생 먹고 싶은 것 못 먹는 인생보다는 평소 주의하면서 먹고 싶을 때는 맛있는 것을 먹는 삶이 훨씬 즐겁지 않을까? 12. 싸고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세련됨에서 높은 것만 먹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조금이라도 주머니 사정을 풍요롭게 하고 싶은 독자를 위해서, 싸고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재료를 골랐다.<두부>식품 중 가장 양질의 단백질을 가진 음식이다. 가격대는 다양하지만 한모 300g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고기보다 매우 저렴하다. 칼로리는 100그램 85킬로, 한자루 255킬로이다. 생각보다 칼로리가 많지만 탄수화물 함량이 적은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포함된 칼로리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바나나>양질의 탄수화물을 가지고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도 다양하다. 특유의 식감부터 빵 좋아하게 좋은 대용품이 된다. 그러나 칼로리 자체는 1개에(180g)92Kcal정도 낮은 편은 아니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냉동 블루베리><뉴스 위크>에서 세계 건강 식품 톱 10에 올랐을 정도 좋은 식품이다. 칼로리도 매우 낮은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사서도 좋다. 맛은 새콤한, 단맛은 다른 과일에 비하면 다소 적다. 딱딱한 냉동된 상태에서 먹는 것보다는, 꺼내서 좀 녹이면 본래의 맛이 살아난다. 그러나 완전히 녹으면 국물이 폴로 흐름, 곧 배므로 주의한다. 건조 블루베리는 설탕에 졸인 것이 대부분으로, 값도 비싼 편이다.<양배추>샐러드의 대명사인 양상추의 멋진 대용량이다. 영양 면에서는 상추보다 오히려 뛰어나다. 오랫동안 유럽인의 비타민과 섬유질을 담당했던 식품이기도 하다. 계절에 따른 높은 때도 있지만 대체로 싸고 양이 압도적으로 많다. 저장성이 좋다는 점도 장점이다. 강판으로 얇게 썰면 샤키 샤키와 식감이 좋아지고 하면 얇게 썰강판을 잘라라. 얇게 썬 후는 잘 씻지만 물을 잘 뽑지 않으면 상하기 쉽다. 손질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오래 보존되지만 손질한 상태에서는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좋다. <냉동 닭 날개 가슴살> 좋은 냉동 고기의 선택 방법은 HACCP(유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인증을 보는 것이다. 이 인증의 기본 상품은 좀 비싸지만 질이 더 좋다. 잘 알려진 브랜드 닭고기는 거의 HACCP인증이 있고 제품의 질도 좋다.냉동 고기를 맛있는 요리하려면 해동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냉장실에서 3~4일 두고 천천히 녹였다는 것이 좋다, 이것이 어려우면 실온에서 해동하다. 냉동 상태로 조리하면 육즙이 많이 빠졌고 고기가 딱딱해지다. 한번 녹은 고기는 다시 냉동하지 마라. 조직이 변해서 맛 없다.<고등어>대표적인 푸른 생선이다. 흔한 생선이라 외면 받는 느낌이지만, 만일 귀한 생선이라면 바다 고기의 황제가 된 것이다. 얼간 고등어는 염분이 많으므로 피한다. 계절마다 값이 다르지만 고기보다 싸다. 해산물은 손질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데 최근에는 점포에서 모두 손질한다. 가죽을 깔고 석쇠나 프라이팬에서 쉽게 구워서 먹는다. 지방 함량이 많지만 푸른 생선의 위엄으로 불포화 지방산이 가득하다. 100g에 칼로리는 182kcal이다.이렇게 다이엣타ー. 1,2,3, 끝!우리는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향해서 뜁시다 모두 파이팅!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지방의 수는 줄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단지 작아졌다만.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은 언제든 이전 크기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많은 사람의 속에서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몸을 망치지만···낙담할 필요는 없다.누구도 살아 있다면 현재에 충실하고 노력할 기회가 있으니까.<이에타 3>을 마치고이렇게 다이어터 1, 2, 3 끝!우리는 이제 건강한 생활을 향해 달립시다 모두 화이팅!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지방의 수는 줄지 않았다는 사실을. 단지 작아졌을 뿐.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이들은 언제든지 예전 크기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많은 사람이 초조함으로 다이어트에 실패해 몸을 망치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다.누구나 살다보면 현재에 충실하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다이어터 3>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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