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갬성돋는 초장집 막회 큰접시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채원입니다.영재가 오늘 소개해드릴 건 마곡의 감성 넘치는 횟집 초장집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고추장집은 입구에 수족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한번 가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멍게부터 가리비 등 매우 신선하게 준비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장집은 위쪽에는 여러 나라의 국기가 즐비했습니다.조명도 그렇고 분위기가 횟집치고는 감성이 돋보였어요. 이날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좌석사진은 없는점 양해부탁드려요~

휴지도 여유롭게~ 요즘 저렇게 많이 만드나봐요.

초고추장집 메뉴를 먼저 살펴봤습니다.저는 그러고 보니 해산물을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여기 초고추장집 메뉴판에 있는 메뉴들을 다 먹어보고 싶다는 (울음)정신을 차리고 막회를 대접 주문했어요.주방 쪽에는 초고추장집 막회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 있습니다.잘 안보여서 적어볼게요.초고추장집 막회 맛있게 먹는 법1. 개인접시에 무침채소를 놓는다.2. 막회를 무침채소 위에 올린다.3. 초장집 특제 초장을 살짝 덜어 야채와 막회를 버무린다.4. 김, 깻잎, 날치를 함께 곁들여 맛있게 먹는다.회와 기본 반찬을 준비해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기본 반찬 먼저 볼게요.백김치싱싱한 깻잎나물들날김마늘과 콩가루갱도의 막다른 면토비코초장집 특제 초장이게 바로 저 초장집 특제 초장인 것 같아요. 어떤 특제 소스인지 모르겠지만 일반 초고추장과는 다른 맛이었어요.초고추장집 물은 일반 물이 아니라 보리물드디어 나온 막회 대접입니다.3종류의 회가 나왔고 양쪽에는 오이와 새싹이 준비되었어요. (웃음)직원들이 각자 어떤 회인지 설명해줬는데 잘 모르겠다면 그냥 먹자.여기서 막회란? 당일 조업한 싱싱한 산삼회를 형태로 만들지 않고 적당히 썰어 무침과 함께 비벼먹는 옛날 어시장 전통방식의 음식이라고 합니다.이제 먹어볼게요. 근데 저는 야채랑 회 비벼먹는 게 귀찮아서… 회를 양념장에 찍어서 채소를 싸먹었어요. 흐흐흐흐맨 처음에 한쪽에는 콩가루, 한쪽에는 초장집 특제 초장을 찍어 깻잎 위에 올렸습니다.두가지 맛 다 보고싶어서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날치미를 많이 올려서 백김치를 올려 먹어봤어요.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 그래도 뼈가 있으니까 조심해야겠다!이건 그냥 세코시랑 똑같은 것 같아요.세코시가 막회인가? (웃음)이번에는 오이 올리고 한입!그 다음에는 김에 새싹을 넣고 한입! 정말 초고추장집에서 막회 대접을 시켜서 서양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저렇게 야채도 많아서 먹어보니 먹는 재미가 있어서 순식간에 해버린 것 같아요!마곡역 감성이 물씬 풍기는 횟집 초장집에서 막회 한잔 어떨까.헤헤 그럼 여기서 끝내겠습니다!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헤헤 그럼 여기서 끝내겠습니다!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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