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출산을 하고 두 번째 딸을 만난 두 아이의 엄마 김단희입니다. 아들만 키우고 딸을 키우다 보니 세상에는 예쁜 아기옷이 참 많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아직 신생아입니다만, 그래도 예쁘게 입히고 싶어서 신생아의 보디 슈트나 배 저고리, 담요까지 찾고 있습니다만.
아직 신생아입니다만, 그래도 예쁘게 입히고 싶어서 신생아의 보디 슈트나 배 저고리, 담요까지 찾고 있습니다만.
닥스(DAKS)는 아주 유명한 브랜드라서 다들 아실거에요.
특유의 문양과 체크가 돋보이는 디자인이죠~ 저도 어렸을 때부터 자주 접했던 의류 브랜드라 잘 알고 있어요.아마 이 글을 보시는 어머님들도 잘 아실 겁니다.
이번에 닥스에서 출시한 유아 의류로 닥스 베이비라는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닥스의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영유아의 의류로 구현했다니~ 입혀보기 전부터 기대됐습니다. (빨리 입혀보고 싶다!) ! 두근두근!!)
닥스베이비는 신생아부터 48개월 유아까지 일상 속에서 특별하게 입을 수 있도록 퀄리티 높은 유아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하우스 체크가 들어간 오리진 라인, 돌이나 가족 행사에 입기 좋은 정장과 드레스가 있는 스페셜 라인, 아이코닉 테이핑이 들어가 단정하고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아이코닉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인생 2주차인 우리 딸은 신생아에게 어울리는 신생아 보디슈트를 착용해 보았습니다.파스텔톤 핑크색이 잘 어울리죠? 입혀보고 나서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엄마 아빠는 눈을 뗄 수 없었다는 이야기!
아기 낳으면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한테 아기 옷 선물을 많이 받잖아요.저도 보디슈트, 내의, 외출복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아기옷을 입혀봤는데 닥스 베이비는 소재도 좋고 디자인도 손에 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어떤 제품은 이쁘기만 하고~ 어떤 것은 원단만 좋은데 이건 둘 다 맘에 들어~~ 아기 옷을 여러 벌 선물받고도 엄마 아빠가 맘에 드는 아이템은 찾기 힘들었는데 이건 너무 예뻐서 자꾸 입히고 싶어지네요.
이번에 저희 아기가 입어본 신생아 바디슈트는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상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원단을 적용해 튼튼하면서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기 옷에 들어 있는 잔잔한 레이스도 제대로 된 느낌이고요.손목끝도 살짝 잡아주기 때문에 착장시에도 편하답니다.아이 옷 입고 꼬물꼬물~ 노는 우리 울아 귀엽지?(도치마마입니다.). 헤헷) 동영상으로도 확인하세요 :)같이 받은 담요도 써봤어요.지금까지 사용해왔던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매끈하면서도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아기를 쌌을 때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아기가 좋아해요.코카신도 정말 귀엽지요?이런 작은 신발을 보면 마음이 두근거리는 것을 보면 저도 어쩔 수 없는 애기 엄마 같아요. 이번에 닥스 베이비 브랜드를 아기에게 입혀보니 마음에 들어서 다음 달 출산을 앞둔 언니에게도 선물하려고 하는데요.제품도 퀄리티가 뛰어나지만 패키지나 포장도 예뻐서 임산부나 아기 엄마들 출산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닥스에서 이번에 출시한 닥스 베이비를 우리 아기에게 입혀보니 클래식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특별해 보였어요.왜 유명한지 알 것 같아~주위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소중한 분이 있으면 아기도 엄마도 마음에 들 수 있는 출산 선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닥스베이비 대전신세계 Art&Science : 네이버 방문자 후기2 블로그후기 2naver.me최근에 아기를 낳은 엄마 입장에서 이런거 하나 받으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기에게 입혀본 리뷰가 저와 같은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또 새로운 글로 찾아뵐게요 :)아기에게 입혀본 리뷰가 저와 같은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는 다음에 또 새로운 글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