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편도염. 다신 만나지 말자 (3주간의 기록)1편

6월 30일, 일하다가 갑자기 오싹해지는 느낌?냉방병인가? 목도 순간 따끔따끔하고 몸이 좀 떨리기 시작했어.약국에서 상화탕과 감기약 등을 먹고 일찍 잠이 든 7월 1일에 일어났는데, 팽팽하고 변함없이 목은 따끔했지만 샤워하면 개운할 것이다! 혼자 씩씩한 척은 해 ㅋㅋㅋ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렸더니 순간 뜨는 바람에 식은땀이 나고 귀에서 삐 소리가 나서 비틀거려서는 안될 것 같아서 연락하고 일 하루 쉬고 이비인후과 직진..

상큼한 이비인후과의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565 메드위즈

10년 이상 다니고 있는데 제 명의 의사 선생님!!게다가, 저의 돌발성 난청도 큰 병원에 가지 않고, 깨끗하게 고쳐셔서 저의 기관지는 전부 이곳에서 해결!입을 아~ 벌리고 바로 급성 편도염이네요.급성 편도염이네요.급성 편도염이네요.급성 편도염이네요.내가 이때에 돌아가고 싶은 것이 그날 약을 잘 먹고 쉬고 있는데 3주라는 시간까지 안 왔는데^__^어쨌든 이날 판정을 받고 약을 먹고 밥을 먹고 조금 잤더니 멀어지는 7월 3~4일 치아 교정 중이라 브래킷 또 검소한 김에 구강 검진도 하고..다음 날은 남자 친구와 예복의 임시 봉의 일정이 있고 또 갔다 왔어. 이 날이 문제였다.치과에서 오랫동안 입을 벌리고 있었고, 예복 집이 정말 추웠다. 7월 5일 출근, 일을 하고 오후 4시경 갑자기 상태가 나쁘다.앞이 흐려서 열띤 느낌, 근육통이 시작되고 퇴근하고 야간 진료하는 이비인후과를 찾는다.다른 약의 처방을 받는다.7월 6일~7월 8일 왠지 일이 있지만, 금요일에 나는 지옥이 시작되었어!!!7월 9일, 정말 사람이 이렇게도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약을 빠짐없이, 하나 둘씩 마시고 이 사태가 일어난 것, 누군가의 탓으로 돌렸다.최고 기온 39.6너무 아파서 눈물이 쪽 나무에 누군가가 칼로 란도하는 느낌 귀까지 아파서 입이 뜨거우니까 나 교정기도 뜨거운 지는 느낌 TT이 때부터 열이 나는 패턴이 비슷했다.밤 6~9시 아침 6~8시의 온도도 거의 마찬가지.39.6이 최고 평균 38도 정도. 또 제 단골 병원을 찾는다.봉변을 당한 TT항생제 주사를 맞아 귀가.

7월 10일도 도저히 안돼서 일주일간 일을 쉬기로 했어.제가 20살 때 급성 편도염에 걸렸는데 그때는 진해서 원장님이 다 제거해주시고 그날 김밥우동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생생해서 내일 가서 물어보려고 했다.아, 그리고 무조건 잘 먹어야 해.나도 너무 아파서 벌벌 떨면서 밥 3숟가락 과일 하나 겨우 ㅋㅋㅋ 플레인 요구르트 이런 거 겨우 먹으니까 오히려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 정말 인간의 극한 의지로 밥을 많이 먹는다.ㅎㅎㅎ 기분이 좋든 나쁘든 ㅎㅎㅎ 7월 11일 이비인후과 방문 중 편도염 쎄희들은 뗄 수 없을 정도로 붙어있는 상태도 아니다. 얇고 면적이 넓다^^물을 많이 마신대.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 내 몸의 바이오 리듬은 저녁 6~9시 사이에 떨어져 고열이 계속된다 ㅜ 7월 12일 목소리 내기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힘

이처럼 침대 옆에(눈물)물은 하루에 2리터씩 마시자고 하고 노력 중!어머니가 대추+배를 넣고 푹 고아 차를 만들어 준 엄마 최고 여전히 열이 많이 떨어지는 패턴은 같지만 저녁부터 턱이 달아올랐다.V라인을 할 때, 턱 부분, 내분비선도 아니고 그 부분이라 부모님도 놀라서 다행히 약을 다시 처방하고 하루 나아졌습니다만, 정말로 부어 마스크를 가리기 힘들 정도입니다.열이 떨어지는 낮 시간대에 폭풍 검색하고 목에 좋다는 것은 다 사셨어요.영양제부터 목의 스프레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울음)7월 13일-7월 14일에 열이 오르고 떨어지는 패턴은 비슷하지만 최고 기온 37.6정도로 낮아져도 괜찮아요.낮에는 사람을 잘 생각하고 있는데, 밤이 되면 전미 바늘 면역에 좋다는 영양제를 다 섬 오 소파 모 루이뮤은비타밍오메가 3유산균 면역 강(이 추천!!!)이 이비인후과에서 턱의 하에서는 없는 턱 끝 틈새에 해당하는 부분? 소변 마음이 붓는 것은 위험할지도 모른다고 해서 주고 의뢰서를 쓰고 큰 병원으로 간다.

7월 15일 대학병원에 갑자기 전화했더니 말이다.당일 예약 가능 (안타깝게도 턱 부종이 가라앉은 의사 선생님은 일단 가라앉았으니 중증은 아니니 조금 남아있는 편도염을 치료하자고 하셔서 다른 항생제로 처방! 이렇게 염증은 가라앉았나 생각했다.목도 안아프고 괜찮았는데..답답하고 기도부분이 따끔따끔해서 뭔가 후유증이 남는 기분..이비인후과와 안녕이라고 생각하면…2편으로 더 써보려고.#급성편도염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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